AJ diary
Sunday, April 10, 2011
playing with jitter bug
저녁엔 Cameron 집에 놀러 가서 jitterbug과 축구 (배구?)를 하고 놀다. 어진이가 공을 던지면 jitterbug이 코로 받아치는 놀이를 한참을 했다. jitterbug을 무서워했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관계가 개선되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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