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7, 2012

bike the ride

연례행사가 된"대로에서 자전거타기"행사에 이제 어진이도 자기 자전거를 타고 참가. 도중에 옛 친구 덱스터를 만나 Jonh Nolen Drive를 신나게 질주. 날씨가 좋은 요즘, 엄마도 매일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하겠다는 각오로 바구니를 사서 자전거에 달았다.




2 comments:

  1. 아~! 위스콘신에 본사가 있는
    TREK이 생각나는군요!!

    랜스 암스트롱의 바이크...
    잘 지내시는 듯해서 좋아 보여요!!
    -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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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앗, 종수, 오랫만. 한국에 있다고? 잘 지내지? 언제 미국 올 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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