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June 24, 2012
Door County 캠핑-엄마&아빠의 짧은 데이트
어진이 가온이 식구와 산책하는 틈에 엄마와 아빠는 자전거를 타고 캠핑한 공원을 한 바퀴. 숲속을 가로질러가니 탁 트인 풍경
비가 온 뒤라 약간 미끄러웠지만, 숲에서 자전거를 타는 재미.
미시간 호수를 내려다보는 전망대에서...
탁트인 시원한 풍경... 난데없이 유럽풍의 풍경이라고 주장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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