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aturday, January 19, 2013
2013년 1월의 일상들
짧은 겨울 방학 중에도 3일간은 하루종일하는 아트캠프를 보내는 매정한 엄마 아빠
머리를 깍고 아줌마가 젤을 발라 모양을내어준 헤어스타일이 제법 맘에 든 어진... 여름에 한국에 가면 제일 먼저 온 식구가 머리를 깍으러 가야겠다...
새로 생긴 식당에서 오랫만에(?) 저녁 외식
스케이트 레슨. 학교 같은 반 친구 윌리엄과 함께.
일요일 아침. 올리지 말라는 엄마의 경고에도 아랑곳 없이...
2 comments:
Anonymous
January 20, 2013 at 5:40 PM
성주니는 머리 커트하고 젤발라주면 싫다고 울었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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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nesia5
January 20, 2013 at 7:26 PM
아줌마한테 수퍼맨 돼지꼬리 앞머리 해달라고 조르는데 머리가 너무 짧아서 잘 안된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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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니는 머리 커트하고 젤발라주면 싫다고 울었었는데 ㅋㅋ
ReplyDelete아줌마한테 수퍼맨 돼지꼬리 앞머리 해달라고 조르는데 머리가 너무 짧아서 잘 안된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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