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aturday, January 19, 2013
친구
시카고에 사는 아빠 후배 가족이 놀어왔는데, 어진이랑 동갑내기가 있어서 둘이 너무 신나게 놀았다.
겨울에 매디슨에 왔으니 당연히 눈썰매를 타러...
아래서 바라본 눈썰매 코스. 지난 며칠간 사람들이 얼마나 열심히 탔는지 정말 미끄럽다.
오늘은 아주 씩씩하게 혼자서 잘 걸어 올라간다. 아빠가 들고 있는 튜브형 눈썰매는 하룻만에 바람이 새서 바로 반환.
망가져가는 눈집.
둘이서만도 눈썰매를 잘 탄다.
슬립오버를 해야한다고 우겨서...
1 comment:
Anonymous
January 20, 2013 at 5:41 PM
우와 완전 부러운 눈썰매장인데 ^^
Reply
Delete
Replies
Reply
Add comment
Load more...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우와 완전 부러운 눈썰매장인데 ^^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