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aturday, January 19, 2013
게요리 파티
코스코에 갔다가 게가 먹고 싶다는 (혹은 게를 가지고 놀고 싶다는) 어진이의 말에 설득당해 큰 Dungeness Crab을 세 마리나 사왔는데, 몹시 맛있어서 어진이보다 아빠 엄마가 더 정신없이 먹었다는....
코스코 가는 길, 차안에서 어진이가 새로 개발한 표정.
요리하기 전에 일단 좀 가지고 놀고...
새로 연습한 표정 바로 써먹기.
2 comments:
Anonymous
January 20, 2013 at 5:42 PM
저 표정 오빠가 잘 하는 표정인거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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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nesia5
January 20, 2013 at 7:27 PM
몬스터 파이터의 닥터 레스터를 흉내낸 표정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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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표정 오빠가 잘 하는 표정인거같은데 ㅋㅋ
ReplyDelete몬스터 파이터의 닥터 레스터를 흉내낸 표정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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