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22, 2014

어진이 생일파티 풍경

사진작가인 어진이 친구 홀든 아빠가 찍어서 보내준 어진이 생일파티의 풍경들

이날 인기가 많았던 펀치풍선
엄마랑 어진이가 직접 장식한 컵케잌. 
3년째 쓰고 있는 다스 베이더 생일초. 초만 갈아서 몇년 더 쓸 수 있을듯.
학교 절친 홀리와 함께...
행사진행요원으로 수고중인 엄마와 아빠. 등에서 스티커 떼는 게임이 생각보다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는...
비눗방울 놀이에 열중인 시우와 어진.
아빠도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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