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14, 2016

AJ Diary 다시 시작합니다.


오랫동안 문을 닫았던 AJ Diary가 다시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이제 어진이 가족 세 사람이 이런 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같이 나누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사진에만 등장하던 어진이가 이제 직접 블로그에 글을 쓸 만큼 자랐으니 AJ Diary의 주인이 되는게 당연한 것이겠지요? 어진이, 그리고 어진이 엄마와 아빠가 올리는 글과 사진들, 많이 기대해 주세요~~


1 comment:

  1. 안녕하세요?
    지나다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가끔 마실와서 행복하게 살아가시는 가족이야기를 살짝 훔쳐봐도 될까요? 방문자가 부담되시면 말씀해 주시구요. 반갑습니다! ^^

    구글블로그는 워낙 변두리에 있어 네이버블로그처럼 붐비지 않고 한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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