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부터 호텔 수영장을 독차지하고 놀다가 오후엔 다시 바닷가로. 며칠 바닷가에서 놀았다고 제법 폼이 나는 어진. 저녁엔 호텔 뒷뜰에서 정든 아저씨 아줌마들과 마지막으로 저녁식사. 마치 자기가 호스트인 듯 테이블을 돌아다니며 재롱을 떨었다는...
디즈니월드에서 이틀째. Animal Kingdom과 Epcot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Epcot으로. 어진이와 엄마 아빠가 다 같이 좋아할만한 탈거리가 많아서 좋았다. 캘리포니아 상공을 나는 Soaring, 그리고 자동차 시운전 트랙을 도는 Test Drive가 특히 괜챦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