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Tuesday, August 21, 2007
어진이 둘쨋날...
둘쨋날... 예쁘게 자고 있는 어진이. 어진이는 나오자마자 머리카락이 아주 길어서 간호사가 집에 가는 길에 이발소에 들려야겠다고 농담을... 머리카락만 긴게 아니라 얼굴과 온몸에 솜털이 많은 어진이.... 누굴 닮아서 그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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