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26, 2007

그리고는...

이렇게 예쁘게 잠이 들었다.

4 comments:

  1. 이 각도에서는 연희의 얼굴이 선명하게 보인다. 특히 저 웃을듯 말듯한 입매는 made by 연희네^^. 울 어진이 이틀째 봤을때보다 정말 부쩍 커버렸네. 한 삼칠일 지나면 훈남이 되어있겠다.

    ReplyDelete
  2. 어진이 얼굴을 보니 정말 연희와 채윤씨가 반반씩 들어있네요. 너무 신기해요 :-)

    ReplyDelete
  3. 완전 동감~!!
    아래 사진에서는 형한테 좀더 가까웠다가, 이각도에서는 엄마 얼굴이 스르륵 나오는군요~!!

    ReplyDelete
  4. 정말 그런가? 연희랑 나는 아직 얘가 누구를 닮았는지 전혀... 확실한 건 발이 넓은 게 날 닮았다는...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