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Monday, July 28, 2008
태준, 안녕!
계속 뉴욕에 살았으면 좋은 이웃친구가 될 뻔한 태준. 몇 개월 더 형님이라고 어진이가 태준이의 손을 꼭 잡아주었으나 잠시 한눈 파는 사이 어진이에게 발을 물릴 뻔한 태준을 구해낸 어진 엄마, 식은땀 흘리다.
1 comment:
Anonymous
July 29, 2008 at 7:56 AM
우와~ 아가옆에 있으니 우리어진이 완전 의젓한 형아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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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아가옆에 있으니 우리어진이 완전 의젓한 형아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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