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Tuesday, July 29, 2008
Tenney Park
우리가 사는 곳 이스무스Isthmus(지협: 두 호수 사이의 좁은 땅)에는 이런저런 공원들이 많다. 이사 와서 처음 며칠 동안은 저녁마다 식사 후 공원순례에 바빴다. 우리집은 두 호수를 잇는 야하라Yahara강의 남쪽에 있지만 테니 공원은 강의 북쪽에 있는데 규모가 꽤 큰 편이지만 이날은 시간이 늦어 구석구석 보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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