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Monday, July 28, 2008
Morrison Park
한 달 있다 이사나갈 예정이지만 지금 살고 있는 집 코 앞에 있는 모리슨 공원. 모노나 호수에 접해있지만 규모가 작아 동네 사람들 말고는 찾아오는 이가 그리 많지 않다. 아침이나 해질무렵에 선착장 끝에서 요가나 참선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우린 주로 저녁먹고 어진이 그네 태우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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