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Tuesday, August 18, 2009
두 돌
생일이 뭔지, 아직은 생일축하 노래부르고, 케이크에 촛불 불고, 먹고, 그 정도로 이해하는 듯. 태어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 살이네 싶으면서도 이 년 걸려 저만큼 발달했다 생각하면 인간은 참 느리게 성장하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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