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Wednesday, September 2, 2009
사딘
브런치가 괜찮다해서 가 보고 싶었던 식당인데 마침 만날 사람들이 있어서 우연히 기회를 잡았다. 여러가지로 뉴욕의 쉴러스가 생각나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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