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Tuesday, September 1, 2009
Rocking AJ
오튼공원 축제에서. 요즘은 어진이의 음악성이 많이 두드러진다. 음악을 들으면 손뼉치고 몸을 흔드는가 하면 노래부르기도 제법 되는데 예전처럼 흥얼거리는 정도가 아니라 가사와 음의 높낮이가 꽤 분명한 편이다. 좀 지루해 하는 것 같아서 음악교실을 쉬고 있는데 겨울에는 다시 등록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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