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Friday, June 11, 2010
어린이대공원
살신성인의 자세로 어진이에게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놀아주시려 애쓰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집 근처이긴 하지만 어린이대공원도 두 번이나 갔다는... 덕분에 어진엄마는 어진이 놔두고 혼자 돌아다니고 싶은 한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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