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1, 2011

선룸의 계절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거실에서 선룸으로 철새처럼 이동. 비오는 토요일 오후에도, 햇빛이 따사로운 일요일 아침에도 선룸에서 세 식구가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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