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May 8, 2011
Happy Mother's Day 1
날씨가 좋았던 Mother's day 일요일. 아침 챙겨 먹고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고 Olbrich Garden으로 향했다. 이제 트레일러에 앉아있기에는 좀 큰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별 불평없이 잘 앉아있는 어진. 유난히 추웠던 봄 날씨 탓에 이제 꽃들이 한창 피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Meadow Garden에 잠깐 앉아있다가 분수에 가서 바지를 흠씬 적신 어진. 다행히 좋은 봄볕에 바지가 금방 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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