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May 8, 2011
Happy Mother's Day 2
젖은 바지를 말리고, 이전 동네에 살 때 자주 가던 blue plate diner에서 오랫만에 들렸다. 기다리는 동안 식당 앞에서 분필로 얼굴에 그림을 그린 어진. 배경에 Barrymore Theater에 "Listen to your mother"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밀크쉐이크와 맥&치즈를 배불리 먹은 어진은 집에 오는 길에 곯아 떨어졌지만 도착하자 마자 깨서 옆집 헨리와 또 오후 내내 뛰어 놀았다.
1 comment:
이모
May 8, 2011 at 11:50 PM
강아지를 안고 잠든 모습이 너무 이쁘다. 괴물괴물~해도 영락없는 아기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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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안고 잠든 모습이 너무 이쁘다. 괴물괴물~해도 영락없는 아기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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