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6, 2011

놀이터로의 산책

날씨가 따뜻해지고 해가 길어지면서, 저녁먹고 집근처 공원의 놀이터까지 산책을 자주 나가게 된다. 오늘은 엄마가 민들레를 모아 화환을 만들어 주었는데, 그걸보고 자기도 만들겠다며 민들레들을 못살게 구는 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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