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Friday, September 20, 2013
뉴욕여행 2: 엄마친구들과 함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과 센트럴 파크에서 데이트
아빠는 학회에 하루종일 묶여 있고, 어진은 엄마 뉴욕 친구들과 함께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데이트
이집트에 관심많은 어진이... 진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없었지만.
뉴욕에 있는 동안 정이 많이 든 동생 재원이와 함께...
아빠가 꼭 데리고 가고 싶었던 메트로폴리탄의 갑옷 방... 아빠는 없어도 신난 어진.
이제 사진 좀 그만 찍으라구요, 엄마.
마침내 박물관에서 나와 센트럴 파크의 놀이터로...
흠뻑 젖은 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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