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21, 2013

Go Zebra!!!

이번 학기부터 친구들과 함께 얼룩말 축구팀을 시작. 매주 목요일 연습하고, 토요일 아침마다 다른 팀과 시합을 한다. 아직 0승 3패지만 개의치않고 즐겁게 뛰는 얼룩말 축구팀.
첫 시합 날. 날이 좀 더워서 간식시간에 물수건을 땀을 식히는 어진. 옆은 얼룩말팀의 스트라이커, 캐머런.

두번째 시합날. 좋은 가을 날씨. 시합 시작전에 코치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얼룩말들.

한 골 먹고나서 반격에 나서는 얼룩말팀.

축구보다 더 재미있는 골대로 만든 얼룩말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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