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찾아간 EpleGaarden. 좋은 날씨때문인지, 분주한 사과농장. |
사과따러 가는 길에 라스베리도 몇 개 따서 먹고... 음악도 들으면서... |
따가운 가을 햇살에 빠알갛게 잘 익은 사과 |
높은 곳에 잘 익은 사과가 많이 달려 있어서 아빠와 어진이 한 팀이 되어 사과를 많이 땄다. |
사과 많이 먹고 신이나서 사과밭에 뒹굴다가 벌에 쏘인 어진... 몸에서 단 사과향이 나서 그런가? |
수확물을 들고 집으로... |
오는 길에 말을 보고 기분이 다시 좋아진 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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