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Friday, September 20, 2013
Lake George 2
아빠는 학회 마지막날 발표를 마치고 혼자 차를 몰고 밤늦게 도착. 다음 날부터 Lake George를 떠날 때까지 환상적인 날씨.
아빠랑 캐머런 아줌마랑 망중한...
어진이도 동참.
드디어 프리스비가 좀 되는 어진
엄마도 여기 오라구요!
물이 차갑다고 결국 한 번도 물에 들어가지 않고 사진만 찍은 엄마.
물이 좀 차갑긴 했다는...
이런게 진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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