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December 1, 2013
식사시간? 퀴즈시간?
하염없이 되새김질 하고 있는 어진을 위해 아빠가 고안한 퀴즈쇼. 맞추면 한 숟갈 먹을 수 있다. 아기 때 이유식 먹일 때마다 온갖 재롱질을 해야만 했던 그때가 생각남.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