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Tuesday, December 24, 2013
화이트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전 주말. 밤새 큰 눈이 내린 다음 날, 세 식구 모두 삽을 들고 나섰다.
인도가 사라졌다.
아빠랑 같이 인도의 눈 치우기
아이고, 힘들어... 눈치우기 아르바이트에 나선 어진
제법...
눈을 어디로 치운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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