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Tuesday, December 24, 2013
일찍 찾아온 크리스마스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호빗 Dol Guldur 세트와 라이언 치 템플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호빗 세트를 가져다 달라고 산타에게 부탁드렸는데, 엄마친구 지양이모가 한국에 가기 전에 치 템플을 선물로 주고 갔다. 어진 왈, "와, 문제가 다 해결됐다"... 학교에서 새로 배우고 있는 캐럴 Jingle Bell Rock (일명 '종소리 돌')을 부르면서 신나게 치 템플을 만들고 있는 어진
해피 해피 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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