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December 1, 2013
Indian Lake, Tree Farm
매년 Tree Farm에서 채소들만 수확하고 한번 가봐야지 하며 지나치기만 했던 Indian Lake. 이번에는 농장에 가기 전에 들러 대충 둘러보았는데 그동안 왜 안 왔던가 후회 막심. 어진이는 이제 호박 하나쯤은 거뜬히 드는 일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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