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Monday, July 7, 2014
2014년 7월: 동네 야구장
여름에만 경기를 하는 동네 야구팀 Madison Mallards 경기를 보러 갔다.
야구보기에 이상적이었던 쾌적한 날씨
엄마 아빠 둘이서 셀카 찍었다고 화가난 어진이가 요구해 다시 세 사람 다 함께 셀피. 자기 없이 찍은 사진을 지우라고 울면서 요구한 어진
자기 혼자 찍는 사진은 이렇게 많으면서
야구도 야구지만 이런 저런 잔재미를 주는 행사를 많이 하는게 매력. 이 날은 경기 끝나고 인간대포알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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