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January 6, 2008
어진이의 첫 비행
갈 때 올 때 모두 대체로 얌전히 견디어 준 어진. 다음 비행이 언제가 될 지 모르겠으나 큰 덩치 때문에 아기바구니는 더이상 쓰지 못할 듯... 한국에 다녀온 지난 3주 동안 부쩍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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