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January 27, 2008
어진이 뒤집기
한 2주 되었나? 그러나 이틀에 한 번 정도씩... 게으른 녀석.
2 comments:
Anonymous
January 27, 2008 at 7:26 PM
결국 임호부가 사준 책들 덕분에 뒤집었다는 것이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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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8, 2008 at 9:51 AM
게으르다니...공부에 열중하는 것좀 봐! 나름 스케줄이 있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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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임호부가 사준 책들 덕분에 뒤집었다는 것이군....ㅎㅎ
ReplyDelete게으르다니...공부에 열중하는 것좀 봐! 나름 스케줄이 있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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