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aturday, January 12, 2008
푸우~
그저께는 옹알이를 하면서 부우~하는 소리를 내더니 어느새 입술에 침을 물고 푸우~하는 걸 발견한 어진이. 하루종일 저러고 있다. 입술이 부르틀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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