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죄송. 사실, 연희한테 그날 저희가 공항에 나간다고 했었는데, 제가 무슨 데드라인 땜에 식음을 전폐하고 며칠간 혼이 나가 있던 중이라... 상영은, 저 도와 주느라 아예 밤새고 식음 전폐. 안그래도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동안에 공항가서 어진이도 보고, 얘기만 듣고 못가본 그 태국 음식점 모시고 다녀올까 생각도 했었는데. 잊어먹고 지나가 버리고 말았어요.고생하셨네요...
에고, 죄송. 사실, 연희한테 그날 저희가 공항에 나간다고 했었는데, 제가 무슨 데드라인 땜에 식음을 전폐하고 며칠간 혼이 나가 있던 중이라... 상영은, 저 도와 주느라 아예 밤새고 식음 전폐.
ReplyDelete안그래도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동안에 공항가서 어진이도 보고, 얘기만 듣고 못가본 그 태국 음식점 모시고 다녀올까 생각도 했었는데. 잊어먹고 지나가 버리고 말았어요.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