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Monday, April 14, 2008
어진 고향 방문하다
지난 몇 주 사이에 부쩍 성숙해진 어진이. 잼잼은 물론 아바바바...하고 아빠를 부르는 것 같은 소리도 내기 시작. 자기 주장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양말은 절대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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