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Monday, April 14, 2008
꽃 보며 시무룩한 어진
벚꽃 구경으로는 너무 일찍 방문한 브루클린 식물원. 그러나 옅은 파스텔 톤의 풍경은 마치 장 자끄 쌍뻬의 그림같았고 날씨도 따뜻하여 뜻밖의 수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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