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Tuesday, April 1, 2008
두려움을 알다
괴물과 나름 친숙하게 만들어주도록 고안된 책인 것 같은데, 전에는 보여줘도 시큰둥하더니 며칠 전에는 세 페이지가 지나기도 전에 부르르 떨며 울기 시작. 보여주며 무서운 소리를 낸 것도 아닌데 뭘 알고 그러는지... 무서움의 기표는 인간의 본능 속에 각인되어 있는 걸까?
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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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3, 2008 at 9:56 PM
우짜노, 우리 어진이~~~ 이모가 구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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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노, 우리 어진이~~~ 이모가 구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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