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7, 2008

기나긴 줄다리기의 시작

왼쪽 양말을 벗어 열심히 씹던 어진, 양말을 뺏고 딸랑이를 주자 버럭 화를 내다. 무엇을 빼앗거나 못하게 하면 예전엔 그런가보다 하더니 요즘은 그냥 지나가는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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