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Monday, April 28, 2008
모처럼의 따뜻했던 날
지난 주의 사진. 따뜻했던 날이지만 따뜻한 국물을 찾아나선 엄마를 위해 아빠 퇴근 시간에 하바드 스퀘어에 나간 어진. 이 사진을 보니 엄마랑도 닮은 느낌이... 그나저나 이 집 식구들은 모두 미용실에 가야 할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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