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June 26, 2011
어진의 영국여행기
무려 2주간의 일정으로 영국을 다녀왔다. 아직은 이런 여행을 하기에 너무 어린 것이 아닌가 걱정했는데 대체로 잘 따라주어서 대견. 우리 중 유일하게 시차의 영향도 전혀 없었고 매디슨으로 돌아올 때가 되자 영국에서 매일매일 있고 싶다고까지... 타고난 여행체질? 비디오는 환승공항에 내려 맘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되자 신이 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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