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Monday, June 27, 2011
Crewe Hall
아빠의 학회 숙소였던 크루홀. 런던의 궁전들에 견주려 화려하게 지었다는데, 구석구석 안 예쁜 데가 별로 없다 (현대식으로 증축한 부분 제외). 사진마다 레이저 쏘는 전사의 포즈를 취하는 어진. 식사도 괜찮았는데, 특히 저녁마다 좋아하는 '아이감자'(감자튀김)와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어서 신이 난 누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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