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Tuesday, June 28, 2011
Quarry Bank Mill
아빠엄마가 밤에 잠을 못 자는 시차 때문에 결국 늦잠을 자기도 했지만 여유롭게 쉴 계획이었기 때문에 아침은 쉬고 오후엔 학생들 투어에 끼어서 체셔에 있는 산업혁명 초창기의 직조공장을 방문. 엄마는 책에서만 보던 것을 직접 봐서 좋았고 어진이는 데이빗 아저씨랑 만나서 좋았고... 어진이를 예뻐해 준 아저씨께 마지막 날 그림을 선물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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