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June 5, 2011
farewell party
지난 2년 동안 다녔던 Creative Learning Center에 마지막으로 간 날, farewell party에서 정신없이 Signie를 열심히 쫒아다니는 어진 (반에서 제일 예쁨^^). Costume Party였는데, 정신없는 엄마 덕에 파티의 주인공인 어진이만 평상복... 영국에 갔다 오면 집앞의 다른 유치원으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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