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September 25, 2011
글 읽는 어진
한 두 달 전부터 꽤 복잡한 글자들을 읽어 엄마아빠를 놀라게 하는 어진. 가끔 혼자 책을 들여다보길래 읽는 척 하나 그림을 보나 싶었는데 얼마 전부터는 단어만이 아닌 문장을 읽으려고 시도한다. 한글만 잘 읽나 했는데 영어도 꽤 읽어서 신기... 물론 신이 난 엄마가 붙잡고 읽기를 가르치려하면 바로 그만두려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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