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September 25, 2011
포도 피킹
'포도 따는 로봇' 모드로 열심히 일한 어진. 딸기처럼 쪼그리지 않아도 되고 어린이용 도구가 따로 있어 즐겁게 '생산적으로' 땄으나 워낙 씨없는 포도에 익숙한지라 씨가 있어서 먹기 싫다며 거의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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