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25, 2011

수영교실

이번 학기부터는 엄마없이 들어가는 반으로... 보호장구는 착용했어도 물속에서 계속 움직여야 가라앉질 않는데 혼자 긴장하여 뻣뻣하게 가라앉는 어진. 다행히 선생님이 잘 잡아주셔서 '안 울고' 첫 수업을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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