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diary
Sunday, September 25, 2011
Governor Dodge State Park/Spring Green
아빠 출장 간 사이 따라간 피크닉. 너무 더워서 뜨끈해진 호숫물, 강물에서 신나게 놀기도 하고, 그와 대조적으로 한국에서 같은 시원한 계곡물에 발도 담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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