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4, 2009

Monday, March 30, 2009

볼보이 어진

테니스장에서 공줍기 운동하는 어진.

DJ AJ

시디 플레이어를 너무 만지고 싶어해서 하나 사주었더니 아주 제대로 사용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음악부터...

줄세우기

전엔 줄세워주면 와서 흩뜨리기만 하더니 이제는 줄도 세우고 나름 이런저런 역할놀이도 한다.

장난감 가게에서 시운전

면이 좋아요

스파게티, 우동, 소면... 면이라면 일단 다 좋아하는 어진. 이날도 주먹밥 점심 다 먹고는 엄마 라면 한 가닥 얻어먹고 흐뭇.

드디어 녹기 시작한 모노나 호수

얼음낚시꾼도 모두 사라졌다. 지금은 다시 바다처럼 물결이 살랑살랑~

스토리타임

지난 학기(?)엔 음악교실이든 스토리타임이든 낯가림이 심해서 애를 태우더니만 요즘은 산만해서 애를 태운다. 가만히 집중해야 하는 스토리타임이 너무 지루하신듯.

Wednesday, March 4, 2009

세차장에서

조금 흥분하더니 무서운지 멀찍이 떨어져서 본다.

멘도타 호수에 가라앉는 자유의 여신상

배경만 보면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같다.

내 머릿속의 멜로디

벌써 몇 달 된 이야기지만, 어진이는 종종 노래를 들려주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음악교실에서 배운 노래를 흥얼거리며 율동을 한다. 어른이면 놀라울 일도 아닌데 어진이가 그러니까 괜히 신기해서...

블록쌓기

거의 1년 전에 산 블록. 그동안은 쌓아주면 넘어뜨리기만 하고 도통 관심이 없더니 어느날부터 갑자기 잘 쌓고 논다. 매일 꿈속에서 연습했을까...

카메라 주세요!

어진이가 찍은 첫 사진

방향은 엄마가 맞추고...^^;

호수 위에서 놀기

발렌타인 데이 스페셜

장에 가서 아침 먹기.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 스페셜 메뉴인 크레페. 올리고 보니 벌써 오래 전 사진.

새싹

잠깐 따뜻해졌다고 그새 고개를 내미는 강인한 위스콘신의 새싹들. 물론 그 뒤로 다시 눈에 덮이고 다시 눈이 녹고... 아직은 겨울.

Wednesday, February 11, 2009

첨벙첨벙

동네산책 나가 눈녹은 물웅덩이만 보면 달려드는 어진이에게 눈장화를 신기고는 한 컷! 이제 잘 걷고 말귀도 잘 알아들어 데리고 나가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오랫만에...

봄이 오는가

간만에 제대로 영상으로 올라간 날씨. 마치 봄이 온 듯, 온동네 사람들이 밖으로 나와 따뜻한 날을 즐겼다.

Breakfast at Farmers' Market

겨울에도 실내에서 장이 선다길래 한겨울에 뭘 그리 팔겠냐며 가지 않다가 누가 괜찮은 아침도 판다고 귀띔해준 덕에 오랫만에 지난 토요일 장에 다녀왔다. 이 지역의 요리사들이 모여 만든 Underground Food Collective라는 모임에서 매주 요리사들이 나와 지휘하고 또 이런저런 모임들과 음식점들에서 자원봉사 나와서 이 장을 운영하는 농부들에게서 산 재료로 아침을 준비한다. 일인당 7불 50전인데 같은 값으로 보통 식당들에서 먹을 수 있는 양과 질이 아니다. 자원봉사와 식당전세비를 아낀 덕에 가능한 것이 아닌가..라고 추측. 인기가 대단하여 30분 이상 줄서 기다렸지만 정말 맛있게 먹은, 손에 꼽을 만한 아침식사로 기억될 듯.

어이, 거기!

요즘 어진이는 아빠엄마의 행동을 흉내내는 시기. 맨날 변기에 앉혀달라고 조르고 휴지로 닦는 시늉도 내길래 좀 이르지만 배변훈련용 변기를 사 줬더니 앉아서 옆에 놓인 잡지까지 집어드는 세심한 관찰력을 보여주었다. ^^;

식물원 온실에서 훈훈한 바람쐬기

너무 추운데 감기는 걸리고 집안에서 답답해하는 어진이를 위해 식물원 온실에 다녀왔다. 볼 거리도 많고 습한 따뜻한 공기를 쐬니 감기에도 좋고... 예전과 달리 하나하나 열심히 쳐다본다.

아빠가 그리운 어진이

겨울방학동안 두터운 정을 쌓은 부자간. 학기가 시작되니 종종 '아빠, 아빠'하고 찾는다. 의사선생님을 기다리는 동안 대충 그리고는 아빠야, 하니 그림에다 쪼옥~ 하고 뽀뽀하는 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