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2, 2008

엄마랑

이모 사진.

3 comments:

  1. 어진이 벌써 많이 컸다. 책이랑 컴퓨터에도 안덤비고 얌전히 잘 보는것 같네.
    연희야, 열등생이 낙제나마 면하려고 아둥바둥 하느라 답글은 오랜만에 남기지만 어진이 사진 올라왔나 체크는 자주 하고 있어. 나중에 전화 한번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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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혀 얌전히 보지 않는답니다. 책들은 누더기, 컴퓨터는 언제 고장날지 불안불안...^^; 그래도 언니, 너무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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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주 잠시 얌전히 있던 순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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